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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앞선 브라질과 칠레전에서 1승 1패를 거둔 한국은 파라과이전에서도 그동안 문제점을 개선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후 벤투 감독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파라과이전 운영 계획과 부상자 상황 등에 대해 전했다. 공격의 한 축 황희찬이 칠레전 이후 훈련소 입소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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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를 치렀지만 박민규 등 아직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 이에 대해 “29명을 소집했다. 구성원 모두가 출전이 가능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다. 황희찬 훈련소 입소, 김영권 부상 등 이슈들이 있었다.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최선의 베스트 11을 꾸릴 것이다. 어떤 선수가 어떤 것을 팀에 줄 수 있을지 분석해서 계획할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선발이나 교체로 출전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라며 분석에 의한 선수 선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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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5실점 이후 칠레를 상대로는 실점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수비 불안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벤투 감독은 “완벽한 경기는 없다. 승리를 해도 보완할 점이 있고 패배를 해도 잘한 부분은 있다. 중요한 점은 우리의 과정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매 경기 최선의 전략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경기를 하면서 상대에게 기회를 아예 안 준다는 건 불가능하다. 상대가 기회를 잡긴 할텐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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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집은 수비의 핵 김민재가 부상으로 빠졌다. 공백이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본선 무대에서도 에이스 손흥민이나 중원의 핵 정우영 등이 뜻밖의 이유로 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이런 것을 생각하기엔 월드컵이 아직 남아있다. 그동안 몇몇 선수가 결장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부상자가 생기면 강한 팀을 꾸리긴 쉽지 않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