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들이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모바일 대출 상품들을 출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핀테크 기업 핀다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모바일 대출’ 서비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인 간편 소액 대출 서비스지만 아직 생소한 개념이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정보글에서는 24시간모바일대출 및 상품과 관련된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편 소액 대출(이하 비상금 대출)은 말 그대로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 복잡한 절차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빠르게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 은행권과 달리 서류 제출 등 번거로운 과정없이 공인인증서만으로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진행된다. 또한 1금융권 수준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자 부담 역시 적다.

비상금 대출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시중은행에서도 다양한 이름으로 유사한 형태의 비상금 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대부분 해당 은행 계좌 보유자에게만 한정되어 있거나 한도가 낮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면 핀다의 비상금 대출은 제1금융권 4곳 (KEB하나은행, BNK경남은행, 한국씨티은행, 광주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시중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용등급 하락 위험은?

기존 대부업 또는 저축은행에서의 고금리 대출 이력이 있다면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크다. 하지만 핀다의 비상금 대출은 최저금리 연 5.5% ~ 최고금리 연 10.0% 이내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상환 방식 역시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이기 때문에 연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는 암호화 처리 후 저장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걱정도 없다.

어떻게 하면 쉽게 승인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휴대폰 인증을 통해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자신의 소득수준과 부채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후 원하는 금액과 기간을 설정하면 최종 심사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방문상담 없이 단 2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만약 거절되더라도 다른 조건을 입력하거나 재심사 요청을 누르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는?

핀다의 비상금 대출은 중도상환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상품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할 수 있으며, 만기 시 일시상환 혹은 최장 60개월 동안 분할상환도 가능하다. 

다만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니 참고하자.

이상으로 24시간모바일대출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출처 : 24시간모바일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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