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2024년 공동주택공시가격 및 요즘같이 부동산 흐름 읽기가 쉽지 않을때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는 어떻게 하는지 좋은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조금 살펴보자면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은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매년 단계적으로 높여 최장 2035년까지 90%로 끌어올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내용을 보다 더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2024년 개별공시지가 조회에 대한 내용 이해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공시가격이 보유세와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행정·복지제도의 기준 지표가 되는 점을 언급,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국민의 거주비 부담을 급등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민생을 악화시켜 왔다"고 비판으며 '공시가격 현실화 폐지'를 위해서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부동산공시법) 개정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이를 고려해 "법 개정 전이라도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 수단을(통해), 하여튼 폐지와 같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이 매입하는 주택 10만호의 경우 2만5천호를 주변 시세 90% 가격의 전세로 무주택 중산층에 임대하고, 7만5천호는 저소득층에 주변 시세보다 50∼70% 저렴한 월세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해지는데 제대로 지켜졌으면 합니다. 2024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참고 해봐용!!

이에 그치지 않고 또한 도시재생 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기조로 노후한 원도심을 개조하는 이른바 '뉴빌리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며 '뉴빌리지'는 낡고 오래된 단독 주택과 빌라를 새로운 타운하우스와 현대적인 빌라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알려진대로 예술의전당 사업과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 추진하는 제2세종문화회관 설립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신속한 투자심사 등 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흐름을 남들보다 빨리 읽기 위해서는 2024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를 수시로 해보는 습관도 필요하겠죠?